죽음과 관련된 꿈 (※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혹, 집안에 오랫동안 병고로 고생하신 어른, 또는 연로한 어른이 있을때는 참고하기 바란다.)
1.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나들이를 가는 꿈 2.꽃가마를 타거나, 화려한 결혼식에 참석하는 꿈 3.멀리 떠나거나, 새집을 짓는 꿈 4.검은 색 옷을 입거나, 구들장이 무너지는 꿈
제가 길을 걷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졌습니다. 근데 갑자기 코피가 쏟아졌어여 거의 한 대아 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11월 15일날 군대를 가는데 이것과 관련있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꿈해몽을 부탁 드립니다.
귀하가 꾸신 꿈은 11월 15일날 군대갈 일에 대한 극도의 심리적 압박감이 드러난 꿈인 듯 합니다. 군 입대하는 분들이면 누구에게나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심리를 반영하는 꿈을 꾸곤합니다. 그리고 타인에 의해 피를 흘리는것은 흉몽에 가깝지만 자신 스스로 피를 흘리는것은 문제에 대한 해결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꼭 군 입대 문제가 아니더라도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에 대한 꿈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에 너무 심려치 마시길 바랍니다.
현 대통령이 버스안 많은사람중에서 내 옆에와서 앉아서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이부러워했다. 어떤꿈인지요.
대부분 유명한 인사와 연예인,대통령에 관한 꿈은 관운이 좋은 시기에 많이 꾸는 꿈입니다. 이러한 저명인사가 무언가를 준다던지 하는것은 그 종류에 따라 재물이 들어올수도 있고 직장에서 진급 등 좋은일들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버스는 직장생활(단체생활)을 뜻하는데 버스안에서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다른이들이 부러워하니 직장에서 좋은일이 생기거나 혹 직장이 아니더라도 현재 속해있는 곳에서 좋은일이 생기실 것입니다. 정확한 길몽이라 할수 있습니다.
친구랑 어느 장소에서 놀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함박눈이 떨어지는줄 알고 두 손을 내밀었는데요. 손에 한 가득 쌓인것은 눈이 아니고 너무나 예쁜 하얀 꽃잎이 두 손 가득 쌓인거예요. 꿈속에서도 너무나 느낌이 좋았어요.. 그런데 그 꽃잎이 백장미 꽃잎인지 다른 종류의 꽃잎인지는 잘 모르겠요. 그리구 좀 황당한 꿈이요.. 산과 산 사이에 있는 도로에 차를 타고가다가 내려서 걷고 있는데 여자귀신들이 나를 공격하는거예요..그런데 내 눈에서 레이져 같은게 나와서 그 귀신들을 다 제압해 버렸어요..(황당하죠~ ^^) 그런데 그 귀신들이 쓰러져있는건지 아님 도망간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정의의 이름으로 제가 싸워서 이겼어요...^^;;
꿈에서 함박눈인줄 알았는데 하얀 꽃잎이였다구요.. 꽃잎이 흩터졌다면 연인, 친한친구나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랑 결별을 뜻하는것이기도 한데요, 꿈속에서 하얀 꽃잎을 보고 기분이 좋으셨다구요? 그럼 "연애운이나 건강운, 또는 성공운 등이 순조롭게 상승하고 있음을 알리는 꿈으로, 색은 선명할수록 좋은 암시이며 영적으로도 고차원적인 꿈입니다. 이로써 전세에 대한 단서나 근거를 간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은 아주 좋은 길몽입니다. 꿈에서 귀신과 싸워 이기면 길몽이고 진다면 흉몽이였을껀데요.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릴듯 싶습니다 "행운이 있고 매사가 뜻대로 풀리는 등 운세가 대길할 길몽입니다."
물속 용궁에 제가 서 있었습니다. 용궁속에는 아기호랑이들 몇마리가 있었고, 나비도 보였습니다. 나비가 낮게 지나가고 아기호랑이들이 앉아 지나가는 나비를 보고 입을 뻐끔 뻐끔 거리면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꿈속에서 용궁은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를 의미하거나. 입학이나 합격, 승진, 당선, 자격취득과 관련된 행운을 뜻합니다. 용궁에서 새끼호랑이가 나비와 함께 나타나는 꿈을 보았고, 호랑이를 보면서 무섭지 않았다면, 이것이 태몽이라면 훌륭한 자손을 보게됨을 암시이며, 사업가나 직장인이라면, 해당분야에서 입신출세를 의미하는 꿈이라 해석됩니다. 반대로 꿈속에 호랑이를 보고 무섭거나 두려움을 느꼈다면, 권력기관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당할 꿈으로 해석됩니다.
꿈속에서 집에서 키우는 개, 친구 이렇게 셋이서 도망을 치다가, 어느 창고같은 곳에 쌀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걸 보구, 가방이나 자루에 막 퍼담는 꿈이었습니다. 근데 꿈속에서 그 과정을 모르는 남자가 밖에서 보고 있어, 더욱 마음만 급해 하는 꿈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쌀은 "재물"과 "돈"을 뜻합니다. 친구와 집에서 기르는 개와 도망을 치다가, 창고에 수북하게 쌓인 쌀을 보고 퍼 담는데 빨리 채워지지 않는것은, 경제적 이득이나 재물을 얻을 기회가 생겨, 동업자나 가까운 지인과 함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는 방해꾼이나 타인의 모함으로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 해석됩니다.
꿈속에서 자꾸 무슨 대회에서 1등하는 꿈을 꿈니다. 그런데 대회는 매번 바뀌어 틀리게 진행되는데 계속해서 대회마다 제가 1등하는 꿈을 꿈니다. 기억에 제가 한번은 노래자랑에서 1등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마라톤, 노래자랑, 시험 등 여러 대회에서 일등을 하는 꿈은 사업가라면 사업이 크게 되어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성장한다는 뜻이고. 직장인이라면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승진이나 진급을 한다는 의미가 높고. 예술가, 정치가라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명예를 얻는다는 꿈입니다. 대회에서 일등을 하는 꿈은 계획한 일, 소망한 일들이 잘 해결됨을 암시하거나, 많은 사람 앞에서 칭찬 받을일이 생기거나, 많은 사람을 리드할 일이 생김을 암시합니다.
꿈에서 난데없는 똥벼락을 맞았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벼락을 맞은거 같은데, 어느나라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돈벼락도 아닌 똥벼락인데 무슨 꿈인가요?
꿈에서 똥(변)은 재물로 해석됩니다. 다른 나라에서 똥벼락을 맞았다면, 만일 사업가라면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서 이윤이 크게 남는 사업을 얻는것처럼, 지역적 이동으로 큰 재물이나 이윤을 얻게 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꿈속에서 똥벼락을 맞고 그대로 있었다면, 큰 재물이나 경제적 이윤을 얻게 될 꿈이며, 반대로 똥벼락을 맞고 기분이 나빠 깨끗하게 얼른 씻어 낸 꿈이라면, 큰 재물이 왔다가 사라지거나, 기회가 오다가 그만 사라진 꿈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우리집 대문앞이 무릎정도에 물이 차서 제가 그 길을 건너가다가 우연히 물 속을 들여다 보니 흰뱀이 물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흰뱀을 보고 집 안으로 들어왔는데 무슨 상자 같은 것에서 작은 호랑이가 큰 소리로 으르렁 거리더니 빛나는 큰 호랑이로 변해 저를 덮치는 순간 그만 꿈에서 깼는데 무슨꿈인가요?
꿈에서 등장하는 동물이 백호, 백사처럼 흰색의 깨끗한 동물일때는 좋은 일의 암시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 속에있는 흰뱀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와 호랑이를 본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권력을 가진 힘있는 인물이 태어남을 암시하는 꿈이며, 태몽이 아니더라도 물속에 흰뱀과 호랑이는, 재물과 권력을 의미함으로, 재물과 권력을 크게 얻게됨을 암시하는 꿈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수술자리에 피가많이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피를 닦아내고 그자리에 반창고를 붙여주었구요. 수술해서 낳은 아기는 큰애인거 같습니다.
꿈에서 아기를 순산하고 피가 흥건한 꿈은 새로운일거리, 재물, 작품계약, 사업확장, 신규채용과 같이 새로운 일들이 성사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하지만, 순산이 아닌 제왕절개로 큰 아기를 낳은 꿈이라면, 지금까지 숨겨왔던 비밀이나 병증이 알려지는 결과이거나, 스스로 혼자 감내하기 힘든 부분을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됨을 암시하는 꿈일수도 있음으로, 전체 상황을 살펴 바르게 해석되야 합니다.
꿈에서 부인이 저한테 잠자리를 피하면서, 낯선 남자와 같은 침실에서 잠자리 하는꿈을 꾸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낯선 남자와의 잠자리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 더욱 황당하게 느껴지던 꿈입니다. 무슨 꿈인가요?
꿈에서 성관계(잠자리)를 자신이 직접 진행하여 만족스럽게 느꼈다면, 평소 소망하던 일이나 계획한 일들이 잘 해결됨을 암시하는 꿈이며. 연예인또는 유명인사와 성관계를 만족스럽게 진행한 꿈은 신분의 상승이나, 명예가 높아질 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해석합니다. 허지만, 자신이 아닌 타인(꿈에서 부인)이 성관계 하는것을 지켜보는 꿈은, 평소 자신이 모르던 업무, 조직(단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비밀을 알게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도 해석됩니다.
꿈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못보던 거울이 걸려 있는거예요 누군가가 걸어놨구나 생각을 하면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가족이 문을 열어서 챙피한 마음에 구석으로 숨으면서 문닫으라고 고함을 치면서 꿈에서 깨어났는데 무슨꿈인가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꿈이나, 변(똥)을 보거나 만지는 꿈은 재물과 연관이 많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고 볼일을 보는데, 가족 누군가가 화장실 문을 열어 고함을 치면서 숨는 꿈은, 평소 자신이 관리하던 금전관리나 금전거래에 있어 떳떳하지 못한 부분이 알려져 오해를 받거나, 생각지 못한 재물 손실이 야기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꿈에서 하늘을 여유롭게 날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눈에 보이는 시야끝까지 예쁜 꽃들이 가득하여, 이곳이 천국이구나 싶어 살며시 땅에 내려 앉으니, 그곳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 무리중에서 우두머리인듯한 사람이 다가와 제 손에 금속같은 것을 쥐어주면서, 모르거나 궁금한것이 있으면 손에 쥐어준 금속에게 물어보면 다 해결해 준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월 몇일 무슨요일에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꿈에서 깨어 났는데 꿈에서 들은 날짜를 달력에서 찾아보니 그 날짜와 요일이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
꿈속에서 하늘을 나는 꿈은 길몽이 많습니다. 하늘을 나는 꿈은 그 만큼의 명예와 명성이 높아짐을 뜻하고. 꽃들이 가득한 곳에 내려, 무리의 우두머리인듯한 사람에게 징표와 같은 금속을 받는것은, 사랑과 믿음으로 신뢰을 얻어 그 명성과 위상이 크게 높아짐을 뜻합니다. 꿈속에서 의미하는 날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시험, 승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면 합격, 승진의 영광을, 태몽이라면 만인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자손에 대한 암시이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제시된 날짜가 해당 일자를 의미할수도 있지만, 어느 적정한 시기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그 명성과 위상이 크게 향상됨을 뜻하는 꿈으로 해석됩니다.
꿈속에서 소떼한테 쫒기고 있었는데. 황소는 아니고 젓소인거 같습니다. 수십마리는 넘는 소떼한테 쫒기다가 전봇대가 있길래, 전봇대 뒤로 몸을 피하는 꿈이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합니다. 무슨꿈인가요?
꿈속에서 등장하는 소는 새로운 사업, 일거리, 업무, 경쟁자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소떼에 쫒기는 꿈은 진행하는 사업, 일거리, 업무분야에서 동종 경쟁사에 밀려 힘들어지거나, 감당하기 힘든 일거리나 업무를 감내하다, 스스로 자리를 떠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꿈에서 제가 식탁에 앉아있고 양 옆으로 큰 구렁이들이 저를 보고 앉아있는 꿈입니다. 한쪽에 4마리씩, 양쪽으로 모두 8마리가 앉아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섭지는 않았고 생긴것 꼭 영화에 나오는 아나콘다처럼 생겼는데, 무슨 꿈일까요?
꿈에서 등장하는 구렁이나 큰 뱀은 태몽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많지만, 학술연구, 출판, 문학, 집필등에서 크게 입신할 때 많이 꾸는 꿈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식탁에 앉아 있고, 양 옆으로 큰 구렁들이 네마리씩 나누어 양쪽으로 여덟마리가 앉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학술, 연구, 출판, 집필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큰 성장을 뜻하거나, 또는 중요한 위치나 상황에서 자신이 직접 결정을 해야 되는 사황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꿈에서 잠을 자는데, 손이 차갑게 느껴져 일어나보니 10마리의 뱀이 제 손을 물고 있었는데, 아프진 않았지만 끔찍해서 소리를 지르며, 친오빠에게 도움을 청해 친 오빠가 그 뱀들을 다 없애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날은 꿈에서 수십마리가 넘는 지렁이가 저희 집 거실에 널부러져 있어서 또다시 오빠에게 도움을 청해 그 지렁이들을 없애주었는데, 어느새 지렁이들이 새끼를 낳았는지 거실에 새끼 지렁이들이 많이 있는것이 보였어요.그래서 무섭다고 느꼈는데, 무슨 꿈인까요?
꿈에서 많은 뱀이나 지렁이가 나타나고, 그런 상황이 크게 불쾌하지 않았거나 무섭지 않았다면, 이는 재물이나 새로운 일거리, 사람등이 번창하고 늘어남을 뜻합니다. 반대로 우글거리는 뱀이나 지렁이를 보고 무섭고 기분나빠하여, 뱀이나 지정이를 없애는 꿈은 손재수나 근심걱정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꿈속에서 뱀, 지렁이를 친오빠의 도음으로 모두 없애는것은, 손재수나 근심걱정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해결하지만, 지렁이 새끼가 남아있었다면 말끔하게 처리되지 않을수도 있음을 암시합니다.
결혼한지 3년이 되었구요, 장인어른은 돌아가셨고, 장모님만 계신데 지금까지 아직 장인어른 산소에 한번도 인사를 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전날밤 꿈에 장인어른 산소에 인사를 간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장인어른이 너무 진노하여, 업드려 절하는 저에게 뺨을 무척이나 세차게 때리는겁니다. 장인어른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노여워 하시는 모습으로 왜 이제 야 왔냐고 호통치면서 저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렇게 뺨을 맞고 뒤로 나자빠졌습니다. 그런데 꼭 용서를 빌고 싶어서, 기어가서 엎드려 사죄하고, 뺨 맞고 다시 기어가고를 3~4번 울면서 반복한 끝에, 그제서야 장인어른의 노여움이 조금 풀리면서 한동안 아무 말 없으시더니 조금 지난후에 잘왔다 이제라도 왔으니 되었다. 하시면서 노여움을 푸셨습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라 하시고, 지켜봐 주신다는 말씀과 함께 저를 용서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는데 꿈이 너무 또렷해서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꿈속에서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 무섭게 진노하거나, 뺨을 때리는 꿈은 흉몽이 많습니다. 꿈에 나타난 조상이 화를 내거나, 뺨을 때리거나, 꿈속의 행색이 남루하고 초라한 경우, 집안이나 자신에게 나쁜 기운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헌데 지금은 꿈에 뺨을 맞으면서도 계속해서 용서를 구해, 끝내는 장인어른의 진노를 풀고 용서를 구한것처럼,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면, 재물, 사업, 건강 모든 부분에서 모든일들이 잘 풀리어 나감을 뜻합니다.
꿈속에서 아주 커다란 자루를 열었는데, 그 안에 보통 뱀들이 가득하게 있었습니다.너무 놀라 자루를 떨어뜨렸는데 뱀들이 자루에서 나와 집안 구석구석으로 모두 숨어버리는 꿈이었고, 그 다음날은 보통뱀에게 종아리를 물렸는데 아프거나 독이 퍼지지는 않았습니다.무슨꿈인가요?
꿈속에서 뱀이 많은데, 그 중 가장 큰 놈에게 물리는 꿈은, 기혼자라면 태몽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조직이나 단체, 기관의 우두머리(장)에 오름을 뜻하듯이, 뱀에게 물리는 것은 무엇을 얻는다는 의미로 물질의 이득, 잉태, 금전적 획득 등을 뜻합니다.
신랑이 몇일전에 꾼 꿈인데요. 신랑이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그리 크지 않은 물인데, 물속에서 연두색 뱀장어가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더래요 처음엔 두마리 였던거 같은데 나중에는 한마리가 계속해서 따라오는 꿈이래요 어떤꿈일까요?
물고기는 보통 재물로 표현되구요. 물은 지혜를 뜻합니다 뱀장어는 미끄러워 잘 도망가는 물고기 입니다. 남편이 현재 재물운이 들어오는 시기인데, 뱀장어처럼 미끄러워 잘 잡지 못하거나, 진행하는 분야에 기회가 주어지는데 생각처럼 진행되지 못함을 암시하는 꿈으로 기회를 잘 활용하여 지혜롭게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꿈속에서 모르는 어떤 사람에게 긴 톱날로 가슴을 찔리는 꿈을 꾸었어요. 찔리고 난 뒤 피가 조금나고 아프긴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찔린 톱날을 아파하면서 제 손으로 다시 뽑았는데, 무섭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꿈인가요?
꿈속에서 칼에 찔리는 꿈은 일의 성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남에게 인정받아 새로운일이 성취됨을 의미하는것으로, 아프게 느꼈다면 강한 인상으로 기억될 것이며, 앞으로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릴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 해석됩니다.